애장품들~

두둥~!!

이게 바로 PlayStation3(250휴) FINAL FANTASY ⅹⅢ LIGHTNING EDITION인것이다.

화이트 세라믹 본체에 연한 핑크색으로 LIGHTNING가 프린팅 되어져 있다.

감격의 도가니라네~

 

요녀석은 PlayStation22인데, 기존보다 슬림해진 모델이다.

PlayStation3 신모델에서는 PlayStation2가 구동되지 않아 함께 품에 안고 가야할 녀석이다.

 

이건 PlayStation인데, 기존과 다르게 작아졌고 모니터를 장착할수 있는 녀석이다.

정확한 명칭은 PS one.

물론 TV Out 단자로 TV에서도 즐길수 있지만, 요녀석은 모니터로 하는 맛이다.

 

SONY의 휴대용 게임기인ㅇ PSP!!

뭐 설명이 필요하겠느냐~

 

PSP 초기 모델로 벨류팩이다.

그래도 안정성은 구모델이 더 좋다는 정보도 있으니...

 

물건너오 온 녀석~

이거 구하느라 꽤 진땀 뺏다는건데...

일본에서만 발매되고, 국내에서는 발매가 되지 않아서이다.

FINAL FANTASY Ⅰ과 FINAL FANTASY Ⅱ가 함께 동봉되어 있고, 프리미엄 패키지답게 추가 구성품도 있다.

음...

레고의 사람을 아는지~?

큐브릭이라는 것인데, 바로 FINAL FANTASY의 등장 캐릭터가 큐브릭으로 함께 동봉되어져 있다.

 

요건 Pocket Station이라고, PlayStation이 나왔을당시 휴대하면서 즐길수 있다라는 컨셉이다.

PlayStation의 게임을 그대로 즐길수 있는게 아니라, 말하자면 번외로 즐기는 미니 게임정도이다.

요건 내가 생일이라고 서울에서 내려올때 용산에서 사왔던 것!

 

FINAL FANTASY Ⅶ ADVENT CHILDREN Blu-Ray다.

난 DVD로 구입하여 소장하고 있어서 또 구입하자니 그렇고해서 그냥 있는데, 동생은 Blu-Ray로 구입을 해버렸...

 

이녀석은 바로 앞서 설명한 PlayStation3 한정판에 동봉된 타이틀이라는...

일반판과 케이스의 표지 디자인이 다르다.

개인적으로 표지 디자인은 일반판이 나은듯~

왜냐?

일반판 표지 디자인은 딱 보면 FINAL FANTASY라는 느낌이 확 와닿는 일관성 있는 디자인이기때문이다.

 

불운의 녀석!!

익산 시내에 있는 게임 친구라는 곳에서 구입을 하였었는데...

여사장님 말로는 국내 PSP에서도 구동이 될것이라하여 구입을 하였으나, 안되더란~

더 웃긴건 안되면 환불해주겠다고 했는데, 구동이 안되어 찾아가니 하는 말,

"개봉된거는 환불이 안되는데..."

이런 우라질!!

그럼, 되는지 안되는지 어떻게 확인을 하라는거였는지 당췌 알수가 없다.

 

PlayStation의 첫 FINAL FANTASY 시리즈인 FINAL FANTASY Ⅶ...

무슨 설명이 필요하더냐~

이 타이틀은 작품이다.

비디오 게이머들 사이에서 입이 떡벌어지게 만들었던 타이틀!!

그당시 그래픽은 눈이 휘둥그레졌고, 스토리도 정말 탄탄한 대작이었다.

 

PlayStation의 두번째 FINAL FANTASY시리즈인 FINAL FANTASY Ⅷ!

즐겨보진 못했지만, 아직도 마음에는 남아있는 타이틀이다.

 

역시 PlayStation으로 출시된 FINAL FANTASY 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