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α700
세차한 후의 뿌듯함이란~
케이아스
2010. 6. 25. 09:18
더운 날씨에 땀 쪽 빼가며 세차를 했던 이유는 이런 맛...
누구 차인지 정말 예쁘게 잘 빠졌단말야.
이 차를 타기 시작하면서 항상 애용해온 Meguiar's 차량 케어 브랜드 스티커도 한장 부착해주고...
Sony의 Aii in one 스타일인 XAV-W1을 사용하니까 Sony Mobile 브랜드 스티커와
오디오 작업하면서 교체한 스피커 FOCAL 브랜드 스티커도 붙여주고...
큰 마음 먹고 한 전면, 후면, 측면 하이테크 썬팅인 Johnson 브랜드 스티커도 부착~
검은 색상의 차량은 관리가 힘들지만 이런 맛에 검은 색상을 타는 이유이기도~!!!
셀프 세차시 이용하는 곳이면서 나의 아지트인 곳...
ㅎㅎㅎ